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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모양성/20160728

사랑만리 2016. 7. 28. 14:34






















































The one I love is gone / Katie Melua

    난 모르겠어요. 모르겠어요. 어디로 가야 할 지 뭘 해야 할 지를 당신이 없는 세상이라면 그건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아- 당신을 사랑해요. 하지만 난 당신을 놓아 줘야만 해요. '안녕' 그 것은 당신이 들을 수 있는 나의 마지막 말이에요. 산비탈 저 높은 곳에 한 마리의 파랑새가 보이네요. 아마도 그 작은 새는 작는 노래를 부르고 있겠죠. 나의 탄식 나의 흐느낌 난 죽을 것 같아요. 내 사랑은 떠났으므로. 산비탈 저 높은 곳에 한 마리의 파랑새가 보이네요. 아마도 그 작은 새는 작는 노래를 부르고 있겠죠. 나의 탄식 나의 흐느낌 난 죽을 것 같아요. 내 사랑은 떠났으므로........


    나의 탄식 나의 흐느낌... 난 죽을 것 같아요. 내 사랑은 떠났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