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4. 30. 16:28ㆍ카테고리 없음
** 죽음 보다 긴 이별 ** 그녀와 이별을 했습니다다시 만날 기약도 없이이별을 속수무책으로 당했습니다.그녀와 이별을 했습니다다시는 못 올 먼 길 떠나는그녀에게 웃으면서 안녕이라 말했습니다.그녀와 이별을 했습니다죽어 없어지는 그날까지 잊혀지지 않을아쉬움하나 그녀의 뒷모습에 걸쳐 뒀습니다.그녀와 이별을 했습니다길 떠나는 그녀를 향해미소밖에 지어드릴 게 없었습니다.내 고운 그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