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제도 -

2007. 10. 27. 16:03┃ 음악세상 ┃→

윤형주 님이 부른 우리들의 이야기

원래는 이곡이 남태평양의 작은섬

피지 제도 의 민요(folklore) 이다 호주 출신의 혼성 4인조 시커스 가

음반으로 취입하여 세상에 널리 알려진 노래.

호주 출신 혼성  4인 조 중창단 seekers 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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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아니아 남 태평양 내셔널 합창단의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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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남 태평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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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의 범선 에스메랄다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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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주 님의 목소리  우리들의 이야기

 

 
우리들의 이야기 / 윤형주

웃음짓는 커다란 두 눈동자 긴 머리에 말없는 웃음이
라일락꽃 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오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 해도 언제라도 난 안 잊을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오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 앉아 밤늦도록 낙서도 했었오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 해도 언제라도 난 안 잊을테요

언제라도 난 안 잊을테요 언제라도 난 안 잊을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