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2년 4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쿠바의 천재 음악가 뽈로 몬따네스.. 앨범 guajiro natunal과히로 나뚜랄 (토박이 농부)
왜 ~ !
하늘 나라로 일찍 가버린 천재 !
뽈로 몬따네스 !
교통 사고로 젊은 나이에 하늘 나라로 갔다 .
아 쉽다
부에나 비스타 소시얼 만 있나 하고 쿠바를 바라보다... 어느날 갑자기 목청에 솜사탕으로 거미줄을 치고 포천 막걸리 반잔 걸친 기타 반주의 소리에 넋을 잃고 만다....
95세로 가신 꼼빠이 세군도 할배가 그래 이놈 천재야 하며 같이 녹음 작업을 기다리다 뜻을 이루지 못하고.... 루벤 곤살레스 할배도 뜻을 이루지 못했다.... 월드 뮤직 전문 레이블 lus africa 의 사장 jose da silva(호세 다 실바) 는 뽈로 의 음악을 잃고 ... 단숨에 매료되어 음반을 발표 한다... 루스 다실바 사장은 키에프 베르데 의 세사리아 에보라 도 발굴하여 일약 월드 스타로 키워낸 ....분이다...
악보를 볼줄도 읽을 줄도 모르는 천재는 100여곡을 직접 만들어 그냥 머리속으로만 기억하고 있었다....
위 앨범의 사진과 같이 그는 첫 직업이 농사 짓는 농부 였다. 40대에 들어서 본격적인 음악가로 활동을 시작한 뽈로 몬타네스... 글을 다듬어서 많이 쓰고 싶은데 이만.....
☆가사 해석은 제가 대충 한것으로 틀릴수도 있습니다..☆
como sera manana (내일은 어떨까 ?)
Espero con amor el nuevo dia Porque yo se que la vere manana. Se une el sentimiento y la alegria Que rara sensacion, pero que rara. 새로운 날을 사랑과 함께 기다림니다. 왜일까 ! 난 내일 그녀를 만나기 때문 입니다. 기쁨과 슬픔이 교차 하며 참 ! 이상한 감정 입니다.!
Me llama la atencion tanto desvelo Doy vueltas y mas vueltas en la cama. El ultimo cigarro esta en el suelo, Que le hace compania a la esperanza Que ya perdi. 밤새도록 잠들수 없게 마음이 끄네요... 침대에서 뒤척이고만 있습니다. 희망을 가지게 하는 담배가 바닥에 있어요. 이미 잃어 버린 희망 이지만...
Me duele el corazon de tanta espera No se como ayudarlo en su pasion. Si tengo que esperar a que amanezca, Hundido tiernamente en su cancion. 마음이 아파요 너무 많이 기다려서. 그 가슴의 열정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날이 밝을때 까지 기다릴까 ! 그 마음의 노래에 부드럽게 잠들면서...
Como sera manana el nuevo dia? Por que tanta distancia entre los dos? Si ella forma parte de mi vida Y yo soy quien se muere por su amor. 새로운 날인 내일은 어떨까 ? 둘 사이는 왜 그리 멀까요...? 그녀가 내 삶의 일부가 된다면 나는 그녀의 사랑으로 죽을거예요...
Silencio que mis penas estan rendidas Y yo cuento nervioso las estrellas. No se porque la luna cuando brilla Refleja una mujer igual que ella. 침묵으로 이제 나의 슬픔이 지쳤습니다. 그래서 난 초조한 마음으로 별을 세고... 달이 뜨면 왜 그녀의 모습이 반사 되는지 모르겠어요...
Ya van a dar las tres y no he dormido. De nuevo me levanto y voy a afuera 이미 새벽3시가 되어가는데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다시 일어나 밖으로 나갑니다....
Por suerte que esta noche no ha llovido Y puedo descansar sobre la hierba Pensando en ti... 행운처럼 오늘밤은 비가 오지 않고 그래서 풀위에서 쉽니다.. 당신을 생각 하면서. Me duele el corazon de tanta espera Y busco su refugio... 내 마음이 아파요.너무 기다려서 그래 서 그 마음의 안식처를 찾고 있어요.
En mi cancion. 나의 노래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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