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서글퍼 와요
2014. 12. 23. 19:50ㆍ┏ 사진세상 ┓→
* 2010 12 24 Tongyung *
오랜 시간 그리운 당신이었는데
이제는 서서히 멀어져 가고 있어요.
어쩌죠.
당신이 까마득히 잊혀질까봐
내 마음이 서글퍼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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