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is Alexiou

2015. 7. 6. 13:35┃ 음악세상 ┃→

 

 

 

이 밤

서럽도록 그대가

그립다.

 

어둠이 짙어가면

짙어 갈수록

가슴 속을 헤집어 드는 너,

 

이 밤

서럽도록 그대가

그립다.